시드니여행 5

[시드니 숙소/호텔 리뷰] 송 호텔 시드니(Song Hotel Sydney) 트리플 룸

이번에 옮긴 숙소는 ‘송 호텔 시드니(Song Hotel Sydney)’ 구글 지도상 위치 링크⬇️ https://maps.app.goo.gl/WJvwhwL1S7VBNc9y9?g_st=ic 지난 포스팅⬇️ 에서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https://spongepark.tistory.com/m/34 [시드니 호텔/숙소 리뷰] 시드니 부티크 호텔(Sydney Boutique Hotel) 3인실 - 추천하지 않는 이유 4가지 시드니의 두 번째 숙소는 시드니 부티크 호텔(Sydney Boutique Hotel)이었다. 여행동안 총 4개의 숙소에서 묵었는데, 그 중 최악의 숙소였다. 이 숙소에 대한 리뷰를 해볼까 한다. 우리가 이 숙소를 예 spongepark.tistory.com 리셉션 데스크에 사람도 없고, ..

해외여행 2023.01.18

[시드니 맛집 추천] 이번 여행 1등 맛집, Ventuno Restaurant (벤투노 레스토랑)

시드니 여행 첫 날, 뷰가 좋은 곳을 따라 자유롭게 길을 걷다가 너무 분위기 좋은 동네와 식당을 발견했었다. 그 날의 이야기⬇️ https://m.blog.naver.com/hookdolsjourney/222982221401 그래서 이 곳에 예약을 하고, 저녁 식사를 하러 왔다. 이곳의 이름은 Ventuno Restaurant (벤투노 레스토랑) 이고, 예약은 구글맵애서 홈페이지 링크로 들어가서 했다! 구글맵 위치 링크⬇️ https://maps.app.goo.gl/uDq2diNbN9KxU9Pu5?g_st=ic 앞에 작은 항구 뷰가 펼쳐지는 식당이다. 우리는 테라스 좌석에 앉았다. 더 미리 예약할수록 더 바깥쪽(항구쪽)의 테라스 좌석을 주는 듯 했다. 식당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사람이 엄청 많지도 않았..

해외여행 2023.01.17

[시드니 브런치 카페 추천] Two Good Eggs Cafe

새로 옮긴 숙소 근처, 평점이 좋은 브런치 카페를 방문했다. 그 이름은 두개의 좋은 달걀 카페 Two Good Eggs Cafe 구글지도 상 위치 링크⬇️ https://maps.app.goo.gl/AmRimE2hSGmFeKLQ6?g_st=ic 매일 영업을 하는데, 우리가 갔던 new year holiday 기간 동안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이었다. 카페 내부에도 좌석이 있고, 카페 외부에도 2~3개 좌석이 있었다. 깨끗하고 큰 창으로 보이는 푸릇한 나무들이 너무 예쁘다. 엄청 친절하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셨다! 우리는 커피와 함께 세 가지 브런치 요리를 주문했다. 위에서 부터 1. Two Good Eggs Breakfast😆 빵, 계란, 베이컨, 버섯, 수란의 조화! 틀리지 않는 필승 조화다!..

해외여행 2023.01.17

[시드니 여행 시 꼭 가야하는 식당] ‘오페라 바’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 위치한 식당. 오페라 바(Opera Bar)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구글지도 상 위치⬇️ https://maps.app.goo.gl/imHeeGfX8kCHTQ987?g_st=ic 분위기가 진짜 미쳤다.. 얼른 우리도 오페라하우스와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우리가 오페라 바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반 정도였는데, 이미 빈 테이블없이 자리가 가득 차 있었다. 오페라 바는 Bar이기 때문에 입장하기 전에 신분증 검사를 한다! 여행하는동안 여권을 늘 소지하고 있어야 하지만, 여기 갈 때는 꼭 여권을 잘 챙겼는지 확인해보자! 보호자가 있다면 어린이도 입장가능하다. 오페라 바는 테이블이 엄청 많다. 엄청 많은 테이블 중에 앉을 자리는 정말 없었다. 우리는 3단 분리를..

해외여행 2023.01.16

[시드니 블루마운틴&동물원투어 점심 식당 추천] 타이 스퀘어 로라 - 신속&존맛

시드니 근교로 떠나는 투어, 블루마운틴 & 동물원 투어에서는 점심 시간동안 로라 마을에서 주어진 시간동안 자유롭게 식사를 하고 버스로 돌아도록 한다. 버스에서 가이드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블로그에서 태국 음식점이 맛있다고 했는데, 요즘은 거기 사장님이 바뀌었는지 예전 같지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식당을 폭풍 검색해서 갔더니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올려서 대기해야 하거나, 줄을 엄청 서야 했다. 내가 어느 피자 집에 줄을 서있는동안 친구들은 줄이 없는 식당을 찾아 떠났다. 내가 줄 서있던 피자집은 피자 만드느라 주문을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빨리 밥 먹고 마을 구경도 해야되는데... 점점 초조해졌다. 그러다 결국 가이드님이 별로 맛없다고 했던 그 태국 음식점에 가기로 했다. 그 음식점 이..

해외여행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