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힐즈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눈여겨 두었던 요거트 아이스크림집으로 후식을 사러 갔다! 요치(YO-CHI)라는 곳이었다. 위치⬇️ https://maps.app.goo.gl/bQRPgrvchnAEV42R9?g_st=ic 후식을 먹으러 온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제일 먼저 베이스가 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종류를 골라 컵이나 콘에 담는다. 그리고 수많은 토핑 중에 원하는 토핑을 요거트아스크림에 올린다! 시리얼부터 견과류, 과자, 초콜렛, 과일 등 그 토핑 종류가 엄청 다양했다! 올리고 싶은 토핑이 너무 많았는데 참느라 힘들었다. 그렇게 절제를 통해 만들어진 나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ㅎㅎ 다 고르고 나면 이렇게 무게를 재서 가격이 결정된다! 내 건 7.22달러였다. 포장을 해서 갈 수 있도록 뚜껑과 숟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