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마곡GMG점을 방문했다. 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그런지 평일 점심시간 직후 시간대에 갔더니 사람이 아주 많았다. 직원분들이 아주 정신없이 바쁘셨지만 친절하셨다! 카공을 할만한 큰 테이블이 중앙에 있었고, 다른 테이블도 꽤 많았다. 한옥 풍으로 꾸며진 게 예뻤다. 화장실도 가봤는데, 화장실은 카페 밖으로 나가서 빌딩 안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화장실 비번은 카운터에 적혀있었다. 화장실이 더럽진 않았다! 일반적인 빌딩의 화장실 정도 되었다. 이상 손 시려 죽을 뻔한 얼죽아였습니다.